상단여백
HOME 예천에는 예천뉴스에서 만난 사람
예천 가수 황석진, 40년 전 꿈을 펼치다.‘당신만 사랑해’, ‘유리벽 사랑’,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트로트 16곡 수록
예천뉴스 | 승인 2014.01.13

1969년 유능한 신인으로 주목 받던 예천의 청년 황석진씨가, 40년만에 다시 음반을 들고 가수의 꿈에 도전하였다.

서울약국 권혁일 약사의 처남으로 예천동부초등학교(15회), 예천중학교(16회)를 졸업하였으며, 예천농고 재학시절(1967년) 대구방송국 전속가수로 합격하였으나 학업관계로 꿈을 펼치지 못하고 졸업과 동시에 가요계 꿈을 버리지 못한 그는 당시 가요계를 좌지우지했던 오아시스 레코드사에서 음반 취입가수로 선발될 만큼 노래실력을 인정받았으나, 가족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포기해야 했다.  

   
▲ 황석진
하지만 40년 전 오디션 합격증을 여전히 품고 다닐만큼 음악에 대한 열정과 꿈을 한 순간도놓지 않았던 그는 지난 12월 ‘당신만 사랑해’ 등 그윽한 트로트 곡을 담은 음반을 취입하였다.

인생의 경험들을 통해 얻은 65세 삶의 연륜을 담아 음반 작업을 했다는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온 중장년층들에게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함과 즐거움을 전해 줄 수 있길 바란다”며, “40년만에 이룬 꿈인만큼 자신의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열정을 전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황석진씨는 부인과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예천뉴스  ynews123@hanmail.net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17 I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