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건·사고
경북도청 직원, 감 농장 찾아 감따기 구슬땀청도 매천면 농가 영농지원
예천뉴스 | 승인 2014.11.07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소속 직원 40여명이 7일에 청도군 매천면에 소재하는 감 생산 농가를 찾아‘감따기’영농지원을 실시했다.

이번‘감따기’일손돕기는 올해 감 농사 풍년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으며, 직접 수확한 감을 현장에서 구매하기도 했다.

   
 
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농가 지원을 위해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에 감 수확과 구매 등에 적극 동참을 권유하고, 감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 생산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및 구매지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한편, 올해 청도지역 감 생산량은 52,000톤으로 평년대비 20% 증가했으나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은 전년대비 1/2수준으로 감소해 농가의 시름이 깊은 실정으로 감따기를 포기하는 농가마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도군 매전면 호화리 이장은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고 감 가격이 맞지 않아 수확을 포기하려 했는데 도청 직원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알고 자기일 같이 도와주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일손돕기에 함께 동참한 한명구 도 산림자원과장은 “감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저온저장시설, 가공ㆍ건조시설, 유통판매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왜성화 재배기술 보급 등으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감따기 체험을 통한 힐링과 농민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일손돕기와 구매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뉴스  ynews123@hanmail.net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22 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