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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화재 예방점포내 소화기 이용해 화재 미연에 방지
예천뉴스 | 승인 2014.11.26

   
▲ 신대홍씨
문경소방서(서장 고시보)에 의하면 지난 10월 17일 문경시 점촌동 모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 시 이웃 주민의 신속한 신고 및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화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1시경 의류점포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화장품 점포 영업주 신대홍(남,61세)씨가 점포내 소화기를 이용 천정부분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여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서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유사시 신고요령 등에 대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유사시 신속한 사고전파 및 초기대응을 위해 관내 모범택시 운전사 및 우체국 집배원으로 구성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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