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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진단 구호무색예천읍 남산공원 계단 파손 행정당국 수수 방관
예천뉴스 | 승인 2015.05.06

군민들이 즐겨 찾는 다수이용시설물인 예천읍 남산공원 계단이 부서지고 구멍이 숭숭 뚫려 주민들의 안전에 큰 위협을 주고 있으나 행정당국에서는 이를 수수 방관하고 있다.

특히 예천군에서는 지난달 29일 국가안전대진단이라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들 상당수가 안전점검을 하지 않아 안전 불감증이 여전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주민들의 아침 조깅코스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예천읍 남산공원에는 하루에도 수 백여명의 주민들이 이용 하는 곳으로 계단 일부가 파손 되 방치 되고 있어 거창한 국가안전대진단이라는 구호를 무색케 하고 있다.

예천군에서는 “지난 2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저수지, 교량, 급경사지 등 41개 분야 1,01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시설에 대해선 민ㆍ관 합동으로 591개소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국가안전대진단은 그간 공무원이 육안으로 살펴보며 점검해 왔던 방식에서 탈피해 특정시설에 대해 안전진단 업체에 점검을 위탁하거나 민ㆍ관 합동점검단을 편성 운영해 진단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자찬하며 홍보 하기도 했다.

   
 

주민 권 모씨는 “안전을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아주 소소하다고 생각 되는 이런 일부터 경각심을 가지고 일처리를 해야 한다”고 하며 “계단을 오르고 내리다 다리라도 다쳐서 행정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행정당국을 나무라고 있다.

   
 

예천뉴스  ynews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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