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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량 공공주차장 무단점거장기간 방치, 폐기름 유출등 환경오염도 심각 지도단속 필요
이태현 기자 | 승인 2015.07.29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예천군에서 운용중인 일부 공공주차장이 개인 주차장 처럼 점령 사용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예천군 관내에는 한천체육공원 공공주차장등 3개소를 비롯한 공설운동장등 공공건물 부설주차장등 9백여 개소 가 산재해 있다.

   
 

공공 주차장은 주민들이면 누구나가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일부 대형덤프트럭, 건설기계, 자가용 버스 소유자들이 자신들의 차고지를 이용하지 않고 접근성이 쉬운 공공주차장에 장기간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예천공설테니스장과 예천군탁구장 주변 주차장에는 10여대의 대형덤프트럭이 주차장을 점령하고 있어 탁구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더욱이 일부 소형 덤프 차량이 수개월째 도로주변 가장자리에 장기간 차를 방치해 놓고 있어 눈살을 더욱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이들 덤프 차량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도로에 고이는 등 환경오염에도 적지 않는 영향을 끼치고 있어 지도단속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주차장 인근 주민들은 “각종 트럭이 주차장을 장기적으로 점용하고 있어 소형차량 이용자들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며 “특히 장기적으로 주차하는 일부 노후차량 엔진에서 흘러나온 폐기름이 곳곳에 퍼져있어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하며 “행정당국의 철저한 지도 단속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태현 기자  leeth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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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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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청 2015-09-14 13:48:51

    아직도 방치되어 있던데 뭐합니까? 대체,,, 한천은 다리 건너면 바로 보이는데 보기 안좋습니다.   삭제

    • 예천사랑 2015-08-01 09:33:32

      어제 오랜만에 한천을 갔는데 차가 아직 있더군요. 해결 안하고 뭐합니까?   삭제

      • 군민 2015-07-30 09:28:43

        행정당국은 신경도 안쓰고, 뭡니까? 며칠뒤면 행사도 많은데 빨리 해결하시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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