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동영상 카메라 고발
마구잡이로 복토 불법행위 만연농지객토 이유 앞세워 기준이상 높이로 매립
예천뉴스 | 승인 2015.10.06

신도청 소재지인 호명면 일대 마을 인근 농업용지에 신도청 대단위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폐토사를 농지에 무작위로 매립하는 등 불법 행위가 만연하고 있는데도 행정관청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호명면 일대에는 국내굴지의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토목공사현장에서 나온 각종 폐 토사 등을 농지 객토를 이유로 불법 매립하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다.

올해 초부터 신도청 소재지 아파트 공사현장인 호명면 일대에는 아파트 시공업체에서 건물을 신축 중이며 일부업체에서는 터파기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일부 시행사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우량농지 조성한다는 이유로 무단으로 복토하는등 기준 이상의 높이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호명면 월포리 4차선 진입 도로 공사 공사장을 비롯한 인근 농지의 답을 답으로 복토하다는 이유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나온 폐 토사 수 천 톤을 규정이상 높이로 곳곳에 매립했다.

성토 높이도 적정수준보다 높게 해 비가 많이 올 경우 인근 논으로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농지에 오염문제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행사 등에서는 제반 여건등을 무시한 채 작업 하는 등의 환경 불감증까지 보이고 있다.

농지법에는 토양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양질의 토양을 50~70cm의 높이로 복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예천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지성토는 높이 제한이 없었는데 2014년1월 1일부터 성토높이 2m 이상 일때는 개발행위로 허가를 받아야하고 2m 미만일 경우에는 허가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며 “단속실적은 없으며 행정지도는 몇건 있으며 일부 규정 이상 높이로 매립한것은 일부 드러낸 것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도청소재지에는 현재 5천여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건축 중에 있으며, 도의 승인요청을 기다리는 세대수는 임대아파트 1천여 세대등 3천여 세대로 총 8천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예천뉴스  webmaster@ycn24.co.kr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22 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