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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로 영업 논란‘ㅇ’여객, 군으로부터 연간 수십억 지원받으며 운영
예천뉴스 | 승인 2015.10.30

예천군의 유일한 노선버스업체인 ‘ㅇ’여객이 공공연하게 전세버스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ㅇ’여객은 29일 오전 9시 예천군행정동우회 회원 30여명을 탑승 시켜 충북 괴산, 문경을 비롯한 국군체육부대등 선진지 견학에 운행했다.

이 같은 노선버스의 전세버스 영업은 ‘업권 침해’로 위법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으며 관광버스 업주들의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대해 ‘ㅇ’여객 배차담당자 황 모 씨는 “사장님이 오늘 아침에 차를 대라고 해서 예비차를 투입했다”고 하며 “군에서 예산을 많이 받기 때문에 무료로 운행 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ㅇ’여객은 올해 예천군으로부터 농어촌버스비수익노선 결손보전금 8억 원, 농어촌버스벽지노선손실보상금 3억9천9백만 원, 농어촌버스요금 단일화손실보상금 3억 원, 농어촌버스 재정지원금 1억4천8백만 원등 총 16억4천7백만 원의 예산과 유가 보조금으로도 수억 원을 지원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예천군에서는 공영버스구입비로 2억8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ㅇ’여객의 총 차량 보유 댓수는 24대로 이 가운데 12대가 공영버스이며 12대는 회사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예천군관계자는 “노선버스가 전세운행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지적하고 “내용이 어떻게 되었는지 파악해보겠다”고 말했다.

예천뉴스  webmaster@ycn2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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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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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악만하고 끝난다 2015-12-10 15:51:29

    파악만 하다 세월아 네월아 흐지부지 끝~ 사돈에 팔촌에 선배에 후배에...
    좁아터진 촌구석 아~예 아~예 몇번이면 끝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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