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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방 어르신 공양으로 미담매년 두세차례씩 홀로 노인 점심대접 7년째
이태현 기자 | 승인 2011.06.14

예천읍 남본리 김서방 숯불갈비 김근규(48)대표는 14일 오전 11시 자신의 식당에서 홀로사시는 노인 20여명에게 점심대접을 했다.  

   
 
김 대표는 10여년간 예천읍 남본리에서 김서방 숯불갈비 식당을 운영하면서 7년 전부터 년간 2-3차례씩 홀로 사시는 불우한 독거노인20-30여명을 초대해 점심대접을 해오고 있다.

   
 
이날도 김대표는 예천군노인복지회관 복지관을 이용하는 생활이 어려운 노인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하고 ,식사후에는 예천남산공원에서 레크레이션을 펼치며 여가를 즐겼다.

   
 
김정표 예천 노인복지회관장은 “점심 한 그릇 이지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아름다운 정”이라고 하며 “외식을 하지 못하시는 어른들에게 매년 이러한 후원을 해주시는 김근규 사장님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태현 기자  leeth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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