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동영상 카메라 고발
막무가내 철거현장 안전은 뒷전노하리 숙박시설 신축현장 비산먼지로 주민들 불편 호소
예천뉴스 | 승인 2015.12.30

예천읍 노하리에 숙박시설 허가가 나면서 숙박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철거작업을 벌이면서 최소한의 안전대책도 없이 철거하고 있어 소음과 비산먼지로 인근 주민들이 항의하고 나서는등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문제의 현장은 예천읍 노하리 20 일대 대지면적 1,147㎡(약 346평)에 지상 8층으로 숙박시설을 신축하기 위해 철거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철거 현장은 대부분 낡은 공장 건물로 지붕 벽면 곳곳에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가 쓰였지만,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마구잡이식 철거로 소음은 물론 비산먼지가 발생,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물을 뿌리며 콘크리트 철거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조치도 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철거를 해 인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철거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집안으로 날아들어 언론사에 항의 하는 등 “최소한의 안전조치도 없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며 강력한 조치를 당부했다.

주민 권모(58·예천읍 노하리)씨는 “공장 건물로 철거 시 발생하는 시멘트가루 날려 창문도 못 열 지경”이라고 하며 “먼지는 주민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현장공사를 즉각 중지하고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예천군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해보고 시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예천뉴스  webmaster@ycn24.co.kr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22 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