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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전노조위원장 석호진 구미을 출마선언‘기업투자만이 구미가 살길’, 제2의 구미도약 시대 반드시 열겠다
예천뉴스 | 승인 2016.01.26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출신인 새누리당 석호진(56.예천읍출생) 20대 국회의원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26일 오후 2시 개최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구 선대위원장,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배선호 농촌지도자 구미시 연합회장, 신광도 구미시 장학회 이사장, 김수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겸 인동새마을 금고 이사장, 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유재섭 박사, 민영삼 사회통합 전략 연구원장, 황정곤 변호사를 비롯한 방송계, 노동계 등 중앙 인사와 구미지역 자생단체, 농민단체, 노동단체와 기업계, 자영업자와 일반시민, 고향주민등 1천여 5백여명이 참석해 제2의 구미도약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석호진 후보를 격려, 축하했다.

김상구 선대위원장

김상구 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농촌과 농민의 아픔을 익히 알고 있고, 구미 금성사에 입사해 엘지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기까지 35년 동안 근로자의 길을 걸어온 만큼 근로자의 애환, 그리고 기업가 여러분의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9년 동안 엘지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구미에 6조7천억원을 투자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만큼 구미에 대한 절절한 사랑과 타고난 능력을 갖춘 석후보는 위기에 서 있는 구미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위원장은 “실천을 통해 보인 경청과 배려의 실천 철학은 가히 감동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장애인, 어려움 속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 소외된 농민들을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호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5년 전 금성사에 입사하면서 구미와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국내 최대의 단위노조인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기 까지, 기나긴 세월동안 단 한번도 구미를 떠난 적이 없으며, 늘 한결같이 여러분과 함께 구미를 사랑했고, 또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 구미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하면서 4공단 활성화 및 투자유치, 농촌 활성화 방안,교육등 정주여건, KTX 유치등 접근성 개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소외된 이웃과 고령층에 대한 복지 계획등 다양한 구상을 밝혔다.

특히 석후보는 “구미와 명운을 함께 해 온 그 뜨거운 사랑과 열정은 침체의 늪에 빠진 공단 경제와 지역경제의 아픈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고하며 “성공적인 5공단 조성등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해 미래를 위한 고부가 가치 산업이면서 고용 규모가 큰 화학분야 대기업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를 위해 구미경제 살리기 포럼과 외부자본의 투자 및 기업유치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 운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구 선대위원장(좌) 박수범 사무국장(우)
LG디스플레이 권동섭위원장(좌)김만재금속연말 위원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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