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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탈법, 무법이 난무도청신도시 진입로 공사현장 단속 전무로 주민 불편 가중
예천뉴스 | 승인 2016.05.10

예천방향 도청신도시 진입로 공사 현장 일대가 불법, 탈법, 무법이 판을 치고 있으나 경찰, 행정등 관계기관이 나 몰라라 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 되고 있다.

봄철 건조한 기후와 황사, 꽃가루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입로 공사에 투입된 덤프트럭 바퀴에서 묻어 나온 흙이 도로에 떨어져 흙먼지가 발생해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에 세륜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나 이들은 이를 이용하지 않고 있어 전시용이라는 비난마저 받고 있다.

이밖에도 4차선 공사장에 투입된 각종 대형차량들이 과속, 추월, 난폭운전, 비산먼지 발생 등으로 운전자는 물론 인근 농지 농민들의 불만이 고조 되고 있으나 지도 단속이 전혀 이루지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방도 평균시속이 60㎞인데도 불구하고 이들 대형 차량들은 시속 100㎞가까이 내달리고 있어 소형차량 운전자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추월선이 아닌데도 불법추월을 하는 등 규정을 위반하는 차량이 속출하고 있으나 관계기관에서는 단속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운전자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운전자 이 모 씨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공사장 관리는 극심한 주민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계도와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을 나무라고 있다.

이에 대해 감리를 맡은 극동 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시공사에 물차로 물을 뿌리라고 하겠으며 세륜 시설은 공사구간이 끝남에 따라 이전 설치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세륜 시설이 설치 되어있으나 이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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