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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시인 장해창 시집 꽃비 출간꽃비로 엮은 사랑의 언어들
예천뉴스 | 승인 2010.09.11

예천출신의 장해창 시인의 시집 꽃비가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 시인선으로 출간되어 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언제나 가슴을 잔잔히 흐르는 노래와 같이 맑은 순수 서정시들을 써 온 장해창 시인은 이번 시집 꽃비에서 제1부 꽃비, 제2부 당신의 정원, 제3부 목마른 다리, 총 75편의 시들을 담았다.

   
▲ 장해창 시인
특히 이번 장해창 시인의 시집 꽃비는 예천이 낳은 서예가이며, 국전 서예 심사위원장이신 신계 김준섭 선생의 표지 및 내지 글씨는 물론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이며 국전 국무총리상 수상인 정종해 화백의 표지 그림, 서원대학 미술학과 명예교수인 이태현 화백 내지 그림에, 예천 출생 중견화가의 그림이 채워져 어쩌면 시집 꽃비는 예천 사람들이 만든 우리고향 예천의 시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평생을 장애인을 위하여 봉사해 오고 있는 유시문회장의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이 시집이 출간될 수 있었기에 유시문 회장의 깊은 고향 사랑을 다시한번 느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시집 '꽃비'의 표지
장해창 시인의 시집 꽃비는 꽃비를 주제로 사랑의 언어들로 형상화한 시집이다. 사랑의 언어들은 삶과 관계된 인간 존재의 그리움과 사유의 시적 승화로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꽃비에 게재된 시들은 어머니의 자장가 같은 추억의 메아리와 ‘형상화의 미로’를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제시한다.(동리, 목월 문학관장 장윤익 시평중에서)

지난 8월 16일 KBS 12시 뉴스에도 소개되었던 장해창 시인의 꽃비는 교보문고, 종로서적, 홍익문고, 을지 등 대형 서점에서만 판매되지만 예천에서는 학원사 서점에서 판매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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