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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추진‘선비이야기 여행 포럼’ 개최
예천뉴스 | 승인 2017.12.07

경상북도는 핵심관광지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10대 관광권역을 선정, 지역 특화 관광코스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3~4개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다.

경북도는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안동, 영주, 문경, 대구 중심 ‘선비이야기여행’권역 △포항, 경주, 울산 중심 ‘해돋이역사기행’권역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 161억 2천만원으로 관광시설 및 환경 개선, 지역 간 연계사업, 관광콘텐츠 개발, 교육 및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경북 5개시에 총 35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권역별, 지자체별 실정에 맞는 15개 권역 공동사업과 23개 자체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권역 공동사업의 경우, ‘선비이야기여행’권역은 지역간 연계를 위한 관광패스, 시범투어버스, 테마열차 관광상품 운영, 통합해설지침서 제작, 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돋이역사기행’권역에서 Mini음식 맛보기 여행, 지역 통합 관광안내판 설치, 광역관광안내센터 설치, 해설지침서 제작, 관광포럼 운영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자체사업은 △안동 월영교의 관광안내소 정비 등 6건 △영주 선비촌 고택 정비와 숙박체험 시설 보완 등 7건 △문경 레일바이크 환경개선 등 4건 △포항시 호미곶 해돋이 경관개선 사업 등 3건 △경주 보문호반길 경관조명 설치 및 보수 등 3건, 총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김종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은 도내 주요 관광지 시설·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타 광역자치단체와 연계한 사업인 관광패스, 테마상품개발 등을 통해 지자체 협력ㆍ상생의 본보기로 삼아 지역 관광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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