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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예천"284억원 예산 투입,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예천뉴스 | 승인 2018.01.08

예천군은 2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과 여가 있는 관광예천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 보존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창의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예천문화원과 예술문화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예술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개별 문화단체의 문화공연 행사를 지원해 문화의 다양성 보호와 예술가의 자율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동행

특히, 「동행」이라는 타이틀로 합동공연의 장을 마련해 군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소규모 단체의 공연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키워 나가며, 버스와 택시 등을 이용한 차량이용 관광홍보를 통해 변화하는 관광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국 군단위 중 5번째로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예천군은 한천사 공양간 보수, 예천 야옹정 보수 등 24건의 사업에 34억원을 투입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활용도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조선시대 최초 금속활자인 계미자로 제작된 농서 사시찬요 영인본을 발간해 향후 국보 신청 자료로 활용하며, 지역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예천박물관”의 전시공간 및 수장고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문화적 위상과 자긍심 고취에도 힘쓸 계획이다.

녹색문화상생벨트(낙동강생태 전시관)

낙동강 연안의 우수한 강문화와 생태자원을 예천군의 관광자원으로 특화하는 ‘삼강 문화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23억원을 투입해 풍양면 삼강리 일원 21만㎡ 부지에 강문화전시관, 낙동강역사전시마당, 보부상문화체험촌, 캠핑장, 상가 및 숙박시설 등을 조성 중으로 2019년 개장을 목표로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힐링을 테마로 회룡포 원풍경을 복원하는 ‘회룡포 힐링정원 조성’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여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 산책로, 야생화공원, 시비ㆍ노래비 공원 등을 조성해 삼강문화단지와 연계한 낙동강의 새로운 생태ㆍ문화ㆍ체험의 랜드마크가 되어 예천관광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머무르면서 여가가 있는 관광예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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