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생활
산나물과 비슷한 ’독초 중독사고’ 조심하세요!더욱 주의해야
예천뉴스 | 승인 2018.05.11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산행 시 등산로 주변의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채취하여 먹고 발생하는 ’독초 중독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새순이 돋아나는 봄철에는 산과 계곡 주변에 자생하는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 섭취하여 발생하는 중독사고 위험이 높다.

※ 2018년 4월 23일 독초인 자리공을 도라지인줄 알고 잘못 먹고 일가족 4명 중독(KBS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 총 4건의 자연독 중독사고*로 42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2014년)1건15명, (2016년)1건 6명, (2017년)2건21명

최근 5년간(‘13~’17)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현황(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자연독의 발생건수 대비 환자수를 살펴보면 1건의 사고로 10.5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채취하여,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누어 먹음으로써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될 가능성이 크다.

봄철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에는 독초와 산나물의 생김새가 비슷하여 전문가들도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산행 중 등산로 주변에서 산나물이나 약초를 직접 채취하지 말고, 내가 잘 모르는 산나물은 먹지 않도록 한다.

먹을 수 없는 독초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히, 일반인들이 산나물로 혼동하기 쉬운 것들로는 독초인 여로를 원추리로, 동의나물(독초)을 곰취로, 박새(독초)를 산마늘로 오인하기 쉬우니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아울러, 먹을 수 있는 산나물 중에서도 원추리순, 두릅, 다래순, 고사리 등은 미량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한다.

산나물이나 약초를 먹은 후 구토, 두통, 복통, 설사, 호흡곤란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이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산나물이나 약초를 병원으로 가져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새순이 돋는 시기에 산행을 할 때에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하지 않도록 모르는 산나물이나 약초는 채취도 섭취도 하지 말아야 한다.

혼동하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현황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혼동하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현황

예천뉴스  webmaster@n161.ndsoftnews.com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18 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