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발전을 이끌 최선의 선택 오직 정상진입니다”

6.1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예천군제2선거구 자유한국당 정상진 후보는 지난 5월 31일 호명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을 돌며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정 후보는 “군민의 민원 해결사로 신도시와 예천읍의 상생발전을 추진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군의원, 도의원 활동 경험이 있는 만큼 3선 도의원이 되면 예천과 신도시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현안문제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주민과 단체들간의 의견을 항시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주민과 소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자신에게 한 표를 행사하여 달라“고 말했다.

정상진 후보는 ▲생활환경개선 및 축산 농가를 위한 지원확대(분뇨종합처리장 설치) ▲농ㆍ특산물 6차 산업화 기반 구축 및 각종 마을 공동체 사업지원 ▲어르신, 장애우,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예천을 위한 지원확대 ▲ 복지센터건립, 평생교육,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 ▲교육환경개선 및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 ▲자연, 문화가 살아 숨쉬는 관광 예천등 6대 ‘예천군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예천과 신도시 상생 행복발전 초석! 경북 중심도시로 변화! 「도시형 농촌건설」에는 능력, 경험, 강한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며 “저 정상진은 발로 뛰어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며, 3선에 성공해 예천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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