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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기업> 동광명품도어 이명현대구시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 최우수상 수상
예천뉴스 | 승인 2018.11.08

대구시 중소기업 관련 최대 행사인 대구중소기업인대회가 7일 대구시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 되었다.

이번 대구중소기업인대회에서 출향인 기업인 방화문 전문생산 업체인 (주)동광명품도어(대표 이명현)가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8월에도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 하기도 했다.

동광명품 도어는 방화문 전문 생산업체로 자체상표 ‘명품 방화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 받은 무용접 방화문 제조기술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명현 대표는 지난 1999년 종업원 5명으로 창업한 이후 2008년 법인설립 당시만 해도 매출액이 9억2천만원에 종업원이 10명도 안 되는 아주 작은 회사였으나 2017년 25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고용창출도 20배 이상 성장시킨 첨단기술 보유기업이다.

특히 동광명품도어는 기존의 용접 작업에 대한 화재 및 신체 위험성 등을 원천적으로 없애기 위해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한 결과 용접 없이도 원자재를 이어 붙일 수 있는 친환경 원천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방화문 제조방식의 패러다임을 전환, 성과를 거뒀다.

이 대표는 10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동안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친환경 방화문 제조기술을 개발, 고도성장은 물론 근로환경 및 노사관계 안정화라는 공로를 인정을 받기도 했다.

생산라인을 특허 받은 전용방식의 무인 자동화 설비시스템으로 구축, 대량생산에 따른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효과를 달성했다.

지난 9월에는 포스코건설 여의도 파크원현장 방화문 설치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이명현 대표는 평상시 직원에 대해서는 ‘말’이 아니고 ‘마음’이라는 소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주5일 근무제와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해 조기 퇴근토록 하는 등 일·가정 양립 생활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도 제공했다. 직원들과의 성과 공유를 위해 매월 성과급을 지급하는 동시에 매년 결산시 당기순이익 8%를 달성할 경우 연말 성과상여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양로원 후원 등 자선 및 비영리단체에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 불우이웃 집수리행사, 거리청소, 김장담그기, 연탄 배달, 농촌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직장이 아니고 가정이며, 직원이 아니고 가족같이, 말보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혁신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예천초등, 예천중, 달성고를 졸업하고 고향 예천에는 형님인 이두현(76)등 3형제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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