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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해외연수 물의 사과문 발표이형식,박종철 군민 여러분께 너무나 큰 실망감과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 사죄
예천뉴스 | 승인 2019.01.06

예천군의회 소속 의원 9명과 의회 사무과 직원등 14명이 지난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7박1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및 케나다 해외연수 중 현지 가이드와 시비 끝에 몸싸움까지 벌이는등 물의를 일으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4일 오전11시 이형식 의장과 박종철 부의장은 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형식 의장은 “국외연수과정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군민 여러분께 너무나 큰 실망감과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이의장은 “이번 일로 상처 받은 피해 당사자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드려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하며 “의장으로 연수단 일행을 통솔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폭행 당사자인 박 부의장은 “저의 폭행으로 많은 상처를 받은 현지 가이드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용서를 구한다”고 하며 “모든 것이 부덕의 소치로 이뤄진 사항으로 제가 모든 것에 대한 잘못을 인정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또한, “부의장으로 소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부의장직 사퇴와 함께 당적관계는 당의 처분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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