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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명예회복범군민대책위원회 발족예천군민의 명예와 자존을 되찾고 예천의 지방자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자
예천뉴스 | 승인 2019.04.19

지난해 미국 해외연수 중 물의를 일으켜 군민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예천군의회 의원들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퇴진시키기 위한 예천명예회복범군민대책위원회가 발족 되었다.

예천군민들로 구성된 예천명예회복범군민대책위원는 19일 오전 11시 예천군 예천읍 동본리 권병원앞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철재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군의원 전체가 책임져야 할 일을 두고 이른바 셀프 징계를 한다고 두 의원을 제명하고 의장에게는 1개월 출석 정지처분을 내려놓고, 군민에게 이만하면 부족 하더라도 반성하는 모습으로 받아 들이고 용서 해달라고 읍소 한지가 한 달이 지났다”고 하며 “예천군의회의 셀프 징계 결과는 아무런 결과물 없는 원점으로 되돌아 가게 되는것”이라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주민소환의 합법적 방법으로 의원들을 강제 퇴진 시켜 군의회를 진정한 주민의 의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주민소환을 힘차게 추진하여 예천의 주권자가 살아 있음을 만천하에 보여 주고 예천군민의 명예와 자존을 되찾고 예천의 지방자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역사적인 과업에 5만 예천군민은 물론 40만 출향인들께서도 적극 동참하고 협력해주실 것을 거듭 호소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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