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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유림의 전통문화 보전과 계승의 계기 마련
예천뉴스 | 승인 2019.05.11

예천향교(전교 이재환)에서는 11일 오전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유림 관계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번 석전대제에서는 김학동 예천군수가 초헌관, 전덕하 전 예천향교 재무장의가 아헌관,  조승두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 제례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예천읍 백전리에 위치한 예천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세운 지방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 25위를 모시며 옛 성현들의 학식과 덕행을 기리고 있으며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8호로 지정되어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를 통해 지역유림들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 등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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