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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이세붕, 이인순’ 부부, 새농민 본상 수상재배 농가와 인근 시ㆍ군에 약10톤가량의 우렁이 공급
예천뉴스 | 승인 2019.07.06

예천농협 (조합장 이달호)은 지난 1일 개포면 가오실길 붕우농장 ‘이세붕, 이인순’ 부부가 제54회 「새농민像 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새농민 정신(스스로 일어서는 자립, 끊임없이 개선하는 과학, 이웃과 함께하는 협동)에 가장 부합하는 선도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농업인 최고의 상이다.

새농민 본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매년1회 20쌍의 부부에게 주어진다.

평소 남다른 노력과 성실함으로 역경을 이겨낸 농업경영인 이세붕씨는 1988년 시설재배를 활용한 청양풋고추 작목반을 결성 시설원예재배의 불모지였던 지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현재는 풋고추 뿐 아니라 양채류와 과채류, 토마토와 수박등 비가림 친환경 시설 재배의 기본토대를 다졌으며 지역농촌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함을 인정받아 1995년에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평소 친환경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세붕씨는 논농사에서 가정 넘기 어려운 관문인 제초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 우렁이 농법이라 판단, 우렁이 농업의 선두 주자인 충북 음성을 비롯하여 전국의 우렁이가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 배워 가면서 예천군 관내 친환경 벼 재배 농가와 인근 시ㆍ군에 약10톤가량의 우렁이를 공급하여 친환경농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국민의 밥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수상자 이세붕씨는 개포면 체육회장, 개포풋고추 작목회 회장등을 역임하였으며, 부인 이인순 여사와 1남1녀의 자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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