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해외에서 발병한 「신종 수산동물질병」 국내 유입 막는다!①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 ②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수산동물전염병으로 지정
예천뉴스 | 승인 2020.07.27

해외에서 발생한 신종 수산동물질병 2종*의 국내 유입을 조기에 차단하고 국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산동물질병 지정 고시」가 제정됨에 따라, 추가된 질병에 대한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이 되는 「수출입 수산생물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 등에 관한 고시」가 2020년 8월 1일부터 개정ㆍ시행된다.

*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에 감염된 어류는 피부궤양과 출혈, 백내장, 뇌출혈, 간염 증상을 보이는데, 2015~2016년도에 태국의 틸라피아 양식장에서 발생되어 최대 90%가 폐사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에, 국제식량농업기구(FAO)는 2017년부터 수산물 교역에 의한 국가 간 이동에 따른 질병 전파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은 2014년에 중국 새우 양식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질병으로, 감염된 새우는 몸 색깔이 붉게 변화하거나 머리 부분이 하얗게 되는 증상을 보인다.

이 병의 폐사율은 약 80%에 달하는데, 인위적으로 감염시켜 관찰한 결과 감염 2주 만에 전량 폐사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들 질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2017년부터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과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에 대한 주기적인 예찰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발생사례는 없었다.

*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은 수산동물질병으로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고된 사례는 없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장은 “최근 해외에서 새로 발생된 수산동물질병 2종이 수산동물전염병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들 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철저히 방지하겠다.” 면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양식어업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예천뉴스  webmaster@n161.ndsoftnews.com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20 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