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도정 소식
건협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 ‘대장암. 분변 DNA’ 검사 실시대장내시경 전 스크리닝 검사, 고령자의 대장암 보조진단에 도움
예천뉴스 | 승인 2021.04.07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신규검사항목 확대 및 대장암 검사의 다양성을 위해 분변을 검체로 이용하는 ‘대장암보조진단’ 검사를 지난 3월 3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수검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국 16개 시ㆍ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30세~80세 성인이다.

‘대장암보조진단법’은 분변에서 DNA를 추출하는 검사방법으로, 검사를 신청하면 수검자에게 분변수집키트를 제공한다. 수검자는 대변샘플(5g, 작은 밤톨 또는 엄지손가락 크기)만 채취하면 된다. 금식, 약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전날의 식사여부, 약물복용 여부와도 무관하다.

대장암보조진단검사 분변수집키트

건협 경상북도지부 신주영 진료과장(가정의학전문의)은 “분변 채취를 통해 검사가 이루어지므로 대장내시경 전 스크리닝 검사를 원하거나 대장내시경이 어려운 고령자의 대장암 보조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보조진단법의 기본적인 원리는 사람 유전자의 비정상적인 DNA메틸화 유무를 찾는 것이다. 분변으로 DNA를 분석해서 대장암을 찾는 기법으로, 기존 분변잠혈검사보다 대장암조기발견에 유리하고 대장내시경검사 전 스크리닝 검사로 활용할 수 있다.

신주영 진료과장은 “이 검사는 보조진단이므로 대장암 등 과거병력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 후 검사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고, 검사결과가 양성인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 검진문의 : ☎(053)350-9000, (http://www.kahpgb.co.kr/)
# 네이버 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222044)

예천뉴스  webmaster@n161.ndsoftnews.com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21 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