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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제26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 대상“행복을 짓는 금연” “금연이 가져다 준 행복” 선정
예천뉴스 | 승인 2021.07.22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26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에서 원주 버들초등학교 3학년 한주용 군과 남양주 다산가람초등학교 6학년 정서원 군이 저ㆍ고학년부 대상(보건복지부ㆍ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234편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예심과 본심을 거쳐 942명이 입상자로 선정됐다.

한주용(원주 버들초 3학년)

본심은 아동문학가 이창건(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ㆍ전병호(전 동시문학회 회장) 선생,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편집인, 건협 최상철 홍보기획실장과 김현경 홍보기획부장 등 5명이 맡아 진행했다.

금상은 청주 비봉초등 4학년 이연승 등 2명, 은상은 부산 모덕초등 5학년 이정민 등 5명이 차지했다.

동상에는 제천 왕미초등 2학년 박지원 등 10명, 가작에는 경주 용황초등 2학년 이연주 등 25명, 그리고 장려상 50명ㆍ입선 848명이 각각 뽑혔다.

정서원(남양주 다산가람초 6학년)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서울 영중초등학교에는 100만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를 선물한다.

이창건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장점이라는 주제와 심사 기준(주제의 적합성, 독창성, 금연 인식 개선, 대회 양식 준수)에 맞춰 작품을 꼼꼼하게 평가했다. 또 어린이다운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을 눈여겨 봤다.”고 말했다.

저학년부 대상에 뽑힌 원주 버들초등 3학년 한주용 군의 「행복을 짓는 금연」은  금연에 성공한 외할아버지와 돌아가실 때까지 담배를 끊지 못했던 친할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버지 이야기를 대비해 공감을 줬다.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과 아울러 어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잘 드러나 최고상으로 뽑았다고 평했다.

고학년부 대상작인 남양주 다산가람초등 6학년 정서원 군의 「금연이 가져다 준 행복」은  삼촌의 금연을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함께 운동하는 모습 속에서 속 깊은 가족 사랑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또 잘 짜인 구성과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모든 심사위원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평했다.

입상 어린이의 상장과 부상은 여름방학 이후 해당학교로 보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 일정은 따로 안내한다. 관련 문의는 소년한국일보 사업부(☎02-724-2521)로 하면 된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www.kidshankook.kr)및 한국건강관리협회 홈페이지(http://www.kah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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