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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과’ 고르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사과 ‘홍로, 아리수’ 남은 과일은 종이에 싸서 냉장 보관
예천뉴스 | 승인 2021.09.21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도내 사과 생육 상황이 양호하여 지난해보다 사과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추석용 ‘사과’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홍로’와 ‘아리수’ 품종을 추천했다.

‘홍로’는 ‘후지’ 품종 다음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국내 육성 사과 품종으로 숙기는 9월 상순, 당도는 14.5브릭스(Brix)로 달콤하고, 크기는 300g 정도로 큰 편이다.

홍로

‘아리수’는 ‘홍로’의 뒤를 잇는 추석용 품종으로 고온에서도 과일 껍질의 색이 빨갛게 잘 드는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 당도는 15.9브릭스(Brix)이고 산도는 0.43%로 ‘홍로’보다 당산비가 높아 새콤달콤하다.

추석 선물용 사과를 고를 때는 꼭지가 푸른색이 돌며 마르지 않고, 과실이 단단한 느낌이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사과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온도 0도(℃), 상대습도 90~95%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신문지 등의 종이를 이용하여 감싸준 후 비닐봉지에 싸서 다른 과일과 분리해 보관하면 사과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아리수

분리해서 보관하면 사과에서 발생하는 에틸렌이라는 식물노화호르몬이 다른 과일의 신선도를 저하시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사과를 감싼 종이는 지나친 습도로 인해 생기는 부패를 막아주며 비닐봉지는 수분 손실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한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전국 1위 사과 주산지 경상북도의 맛있는 명품 사과를 신선하게 보관하여 올해 추석에도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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