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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 공단을 늘려 일자리를 창출하자!김상동 전 예천부군수
예천뉴스 | 승인 2021.11.19

예천 부군수를 지낸 군민으로서 먼저 군민들께 좀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미안함이 듭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기업에서 나옵니다.

김상동

기업이 많고, 신명나야 우리 예천 경제도 활성화됩니다.

그런데 기업도 기업할 자리가 있어야 기업활동을 하지 않겠습니까?

안타깝게도 우리 예천은 공단이 겨우 2개에 불과합니다.

이웃 영주는 일반산업단지 5개, 농공단지 8개 등 무려 13개나 됩니다.
우리 예천의 6배가 넘습니다.

영주 인구는 10만 명, 우리 예천은 5만 6천 여명입니다.

인구로 따지면 비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우리 예천보다 인구가 조금 많은 문경도 일반산업단지 3개, 농공단지 7개 등공단이 10개나 됩니다.

지난 예천 행정을 이끌어온 지역정치인들께서는 이구동성으로 예천경제 활성화를 외쳤습니다.

수없이 군민들께 약속했지만 결과적으로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예천 경제의 현실입니다.

우리 예천이 투자 유치에 소홀해 인근 지자체에 크게 뒤쳐진다는 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아야 겠습니다.

인구를 늘리고, 예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크든 작든 산업단지를 유치해야 합니다.

우선 제 1 농공단지를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예천읍 인근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합니다.

특화된 농공단지 조성에도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도청 신도시와 예천읍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일반산업단지 1곳과 특화된 농공단지 3곳을 유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예천이 가진 폭넓은 인맥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예천의 출향인과 기업인, 정치권 인사를 찾아 함께 예천 세일즈를 해야 합니다.

행정이 솔선수범하여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야만 자족도시 예천, 강한 도시 예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예천 행정이 기업지원 마인드로 바꿀때가 되었습니다.

(김상동 전)예천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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