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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태실과 조선시대 태실문화’ 학술총서 발간지역 태실(胎室)을 조명하고 조선시대 태실문화 이해
예천뉴스 | 승인 2022.01.04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박물관은 지역 태실(胎室)을 조명하고 조선시대 태실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胎)를 봉안하는 시설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생명존중 문화다.

예천에서는 고려 강종을 비롯해 조선시대 문종, 제헌왕후(폐비윤씨), 장조(사도세자), 문효세자, 오미봉 태실 등 6곳 태실이 위치해 있다.

이번 ‘학술총서’는 예천 지역 조선시대에 조성된 태실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태실제도 △예천의 태실과 지역사적 의의 △예천지역 태실의 풍수적 특징 △「원자아기씨안태등록」을 통해 본 원자의 탄생과 태실의 조성 △예천 문종과 장조 태실의 구조와 복원 등 5개 연구논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문화재 지정 및 관광 상품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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