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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식 공간 바위전''곡수탁상'을 비롯한 대형 석조미술품 20여점 전시
이태현 기자 | 승인 2010.10.27

박만식(61.감천면 수한리 출생)‘공간 바위전’ 전시회가 10월23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포면 황산리 34번 국도 예천-점촌 중간지점 ‘공간 석조원(구,석총산업)’ 작업장에서 개최 되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박씨는 지난 2007년 고향으로 귀향하면서 개포면 황산리에 작업장을 만들고17년간 바위를 뚫고 다듬어 만들어낸 작품으로 장인정신의 혼이 담겨져 있다.

   
 
   
 
작품 한점 한점 모두가 육중한 바위를 둟어 만들어낸 대형 석조 작품이다.

박씨는 17살때 고향 감천을 떠나 서울에서 사진일을 접하면서부터 자신의 끼를 발휘하며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 했다.

어느 정도 사업도 안정 되자 사진관 경영도 했다.

1990년 말부터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면서부터 사진 사업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부터 사진을 영구적으로 보관 할수 있는 길이 없느냐? 에 의문을 가지며 사진을 돌에 새겨 넣는 포토켑슐을 계기로 또 다른 돌과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

   
 
   
 
무거운 것은 1,000Kg에 달하는 육중한 바위를 나무조각 다루듯이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게 작품을 토해내는 박씨는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들을 배운적이 없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생각 나는데로 돌에 그려 넣고 착암기를 들고 작품에 몰입하고 있다.

4년 동안 대형석조물을 만든 것만 해도 무려 20여점 발명특허 3점, 실용신안 8점, 저작권등록 15점등을 확보해놓고 있어 어느 누구도 함부로 작품들을 흉내 낼수 도 없다.

   
▲ 곡수탁상 높이0.7m
   
▲ 기쁜눈 높이2.3

   
▲ 반도삼만리
   
▲ 원초높이2m
새로운 바위 조각의 새장을 열어가는 박씨는 최근에 완성한 “무게 1,000Kg 높이 70센티 16명이 둘러 앉을수 있는‘곡수탁상’에서 마시는 술은 취하지 않는다”며 “누구라도 작품에 관심 있는 분이면 전시장 방문을 환영 한다”고 말했다.

   
▲ 유산높이3.8m
   
▲ 우주회오리 높이5m
   
▲ 무한공간 불높이2.9m
   
▲ 좌불암 높이2.7m

 

   
▲ 산신암 높이3.4m
   
▲ 백두대간 높이4.9m

 

 

 

 

 

 

 

 

 

 

   
▲ 통천높이3.8m
   
▲ 백팔석탑 높이5.3m

   
▲ 불멸본능 높이3.55m

 

   
▲ 희망실은 창공높이4.8m

이태현 기자  leeth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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