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유일의 여성 건축사인 홍미경씨의 자녀 최지후(여.20 경북일고)양이 지난 2023년 1월 31일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에 정시로 합격했다.

최지후

최지후 학생은 홍미경 건축사의 외동딸로 예천초등, 예천여중, 경북일고를 졸업하였으며 늦은감이 있지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미술학도로서 꿈을 키워 이번에 정시 모집에 당당히 합격했다.

홍미경씨

최지후 학생의 모친 홍미경씨는 예천에서 건축사사무소 다움 대표로 재직중이며, 예천군국학기공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예천단샘로타리 회원으로 사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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