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예천에는 예천뉴스에서 만난 사람
용문면 대제리 여름토마토 생산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예천뉴스 | 승인 2013.09.02

마을주민 대부분이 친환경 농업실천으로 고품질 여름토마토를 생산해 내고 있어 농가소득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어 화제다.

예천군 용문면 대제리 박문수(59)씨는 일반토마토가 끝나는 시점을 시작으로 고품질 여름토마토를 재배해 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으며 농업인 소득향상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씨는 올봄 오이를 시작으로 6월 말경에 모두 끝내고 7월에 파종한 여름토마토가 9월 들어서면서부터 수확기로 들어 도매시장에서 여름토마토가 10kg 상자당 2만원에서 3만원선까지 비교적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작목반에서 거둬들인 여름 토마토를 이틀에 한번 꼴로 대구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10여톤씩 출하되고 있다.

   
 
특히 여름토마토는 해발 4-5백미터에서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가 가능하고 26도 이상 고온에서 발생하는 ‘천고병’을 극복하고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함은 물론 예천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 제공한 미생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박씨는 “마을작목반원 대부분이 친환경농업으로 정성껏 가꿔가고 있으며, 토양 전염병 예방을 위한 자가 접목기술 재배 등으로 재배결과 올해도 여름토마토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며 “여름토마토가 끝나면 3모작으로 쪽파를 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천뉴스  ynews123@hanmail.net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17 I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