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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하천 불법경작 갈수록 증가내성천변 일대에 불법으로 농작물 대규모 경작
예천뉴스 | 승인 2016.05.16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등 하천부지를 무단으로 점용해 각종 농작물을 재배하는 등 불법이 이뤄지고 있으나 관계당국에서는 이를 묵인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 되고 있다.

예천읍 고평리 내성천변 일대는 불법으로 조성된 농지에 각종 농작물이 대규모로 경작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

예천군에서는 불법으로 조성된 농지에 ‘경작금지’라는 경고판을 설치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이를 무시 하는것은 물론 경고판을 훼손하고 쓰러뜨려놓아 관계당국의 행정업무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예천군 관계자는 “고평리 내성천변 일대는 하천부지 점용 허가받은 농지는 한군데도 없으며, 일부 주민들이 경작한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고 하며 “일부 불법으로 경작하는 주민에 대해 경찰서에 고발조치가 되어 있어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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