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우 회장

이날 송년회에서 재경예천다복회(쉼터)를 좀더 활성화하기 위하여 정관을 대한민국노인회정관에 준하도록 하고 새로운 회장으로 구본근 임시회장이 제청 이봉우 예천읍출신(68세,사업가, 사진)를 참석인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이봉우 새 회장은 수락연설에서 “재경예천다복회(쉼터)가 좀 더 발전적이고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힘써겠다”고 하면서 “많은 향우님들이 방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14회 박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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