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자유한국당 부위원장 이원자(58세)씨가 지난 1월 23일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원(원장 김대식) 정치발전분과 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원자

특히, 이원자씨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예천군수로 출마 경력이 있으며 2008년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에 입당해 한나라당 경북도당 여성위부위원장을 비롯 예천당협 양성평등위원회장 및 봉사단장, 새누리당 경북도당 여성위부위원장, 새누리당 경북여성정치 아카데미1기생동창회장 및 고문 등을 역임해 활동 했으며, 지금은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여성위부위원장, 최교일 국회의원 예천사무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원자 정책자문위원은 “앞으로 자유한국당의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보수 재결집과 정치 발전에 많은 활약이 기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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