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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도의원, 군의원 무소속 예비후보자, 지지자등 참석
예천뉴스 | 승인 2018.05.12

“경험이 답이다! 이대로- 이현준”

무소속 이현준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오전 11시 동본리 홈웨딩 2층선거 사무실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한성 전 국회의원, 김주일 전 주일대사, 정희융 전 예천교육장을 비롯한 지지자등 3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자 조경섭, 안희영, 무소속 군의원 예비후보자 권영일, 도국환, 황오길, 박재길 후보등이 참석해 무소속 연대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현준 예천군수 예비후보는 “과거 도의원시절 도청이전 추진위원장으로서 도청이전이 결정되었다”고 하며 “만약 도청이전이 오지 않았다면 30년 이내에 없어질 지방자치 단체 서른곳중 1곳이 바로 예천 이었으며, 바로 이곳에 희망의 빛을 준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후보는 “예천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자면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뭉쳐야 한다”고 강조 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이현준 예비후보는 ‘큰 예천 5대 비전 2020’으로 넉넉한 예천, 따뜻한 예천, 일자리 예천, 당당한 예천, 건강한 예천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큰 예천 5대 비전 2020’은 “첫째, 넉넉한 예천은 새경북의 중심도시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인구 10만 규모의 신도시가 교육, 행정, 문화, 관광, 산업이 어우러진 녹색도시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따뜻한 예천은 군민 안전이 최우선되는 예천을 만들겠다는 것으로 군민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통해서 문화, 스포츠, 관광의 융ㆍ복합을 통한 치유도시로 조성하여 예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융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자리 예천은 지역 밀착형 산업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국내 최대 세라믹 산업단지를 유치하며 국가혁신 클러스터도 유치하겠다”며 “이를 통해서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성장산업을 착실히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당당한 예천은 농업예산 1천억 시대를 개막하기 위해 고령화대비 ICT 기반 농축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사통팔달 교통과 생산기반 완비를 위해 중부권 횡단철도(서산-예천-울진) 건설사업을 조기에 착공하도록 하고, 특히 우리 지역이 명문 교육도시로 변신하기 위해 장학기금의 증가 등 확실한 방법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건강한 예천은 노인복지, 생활복지, 다문화 가정 등 함께하는 복지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옛 군청을 어르신 행복타운으로, 시장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물들이 마을로 조성하며, 출산장려금 대폭 증액 지원 등으로 적어도 우리 지역에서는 ‘복지사각지대’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한성 전 국회의원, 정희융 전 예천문화원장, 김주일 전주일 대사가 축사를 하면서 이 후보를 지지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이 열린 홈웨딩 주변도로는 몰려든 차량과 인파로 인해 교통이 일시에 마비되기도 하였으며, 식이 열린 행사장 2층에는 발디딜 틈조차 없어 일부 지지자들이 되돌아가는 모습도 보였다.

개소식에 참가한 주민들은 “무소속 열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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