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박명기(52. 유천면 출생)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재경 예천군민회날 행사에 참석했다.

박명기(재경예천군민회 부회장) 예비후보는 출향인과 고향에서 상경한 군민들로부터 뜨거운 환대와 성원을 받았다.

중도개혁성향인 박명기 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면적인 개혁으로 교육부패를 일소하고, 학부모 참여예산제와 교장선출제실시, 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부담해소,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등을 교육정책 공약으로 깨끗한 서울교육의 개혁교육감을 표방하고 나섰다.

박명기 예비후보는 대구고, 서울대사범대학, 서울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교육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16년째 재직하고 있다.

39세에 서울시 교육위원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3선 교육위원(3.4.5대)으로 서울교육을 위해 깨끗하고 경륜과 능력을 겸비한 개혁 교육위원으로 교육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향토 출신 인물이다.

박명기 예비후보는 지난 2004년 학교운영위원이 참여한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최다득표로 에선1위를 차지 하였으나 결선에서 공정택에게 아깝게 석패했다.

박명기 예비후보는 개혁적이고 경륜과 능력에서 서울시 교육감적합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출향인을 비롯한 군민여러분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예천뉴스  webmaster@ycn24.co.kr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