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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19년도 본예산 심사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19년도 본예산안 심사
예천뉴스 | 승인 2018.12.04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수문)는 4일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를 열고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소관에 대한 ‘2019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했다.

특히, 이번 본예산 심사에서는 위원들의 면밀한 자료 검토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지적이 계속되었으며,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운만큼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하는 한편, 조속한 집행으로 경북도가 도민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수문 건설소방위원장(의성2)은 “소관 부서는 이번 19년도 본예산안 심사가 내년도 도정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예산안 심사를 계기로 도민과 더욱 소통하고 도민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로 거듭나야한다.”고 당부했으며, “도민의 세금이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관계공무원들은 행정편의주의 업무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의 입장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의 집행과 사업 추진에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상헌 부위원장(포항8)은 “재난안전실의 신규 사업들이 사업의 성격과 방향성이 안전성 강화와 관련하여 모호하다”고 지적하고, “신규 사업의 내용들이 타기관이나 부서와 중복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관련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시환 위원(칠곡2)은 “재난안전실이 앞으로는 단순한 재난대비 업무뿐 아니라 안전산업육성 같은 발전된 신규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특히, “해양 수상레저부문과 낙동강을 활용한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여 장기적 관점의 재난대비 사업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진욱 위원(상주2)은 “재난안전실이 발주하는 각종 용역과 관련하여 용역결과에 대한 활용 방안과 용역과 연계된 후속 사업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질의하며 용역이 단순한 행정편의주의로 끝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민간보조사업의 경우 담당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감독 및 지도를 철저히 하여 사업이 충실하게 완료 되고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남용대 위원(울진1)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범사례로 선정된 일선소방서에 설치한 북카페에 대해 질의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복지증진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를 더욱 확대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소방본부 및 일선소방서의 예산ㆍ회계 업무 담당자들의 철저한 직무교육으로 예산의 낭비를 막고 집행에도 차질이 없게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승직 위원(경주4)은 경북도내 SOC사업의 경우 예산배분과 사업선정에서 불균형이 발생되지 않도록 건설도시국에서 형평성에 맞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재난대비 사업의 경우는 재난대비에 대한 철저한 인식변화가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재난대비 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과 재난대비에 가장 기본이 되는 각종 훈련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정현 위원(고령)은 “과거 답습적인 언론사를 통한 전형적인 홍보를 탈피하여, 시군과의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지역에 특화된 홍보를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홍보방안 발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존 홍보 예산 및 행사성 사업에 대한 과감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세혁 위원(경산4)은 “소방인력 충원계획에 따른 장기적인 소방 청사 신․증축사업이 계획되어 있는지 질의하고, 차질 없는 사업의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노력”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소방본부뿐 아니라 도의회 및 예산담당관실 등 관련부서와의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소방공무원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도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격려했다.

정영길 위원(성주1)은 “경북에서 추진되고 있는 안전체험관의 경우 재난안전실 주관 사업과 교육청 주관 사업이 서로 중복되어 추진되고 있는바, 원활한 업무협의를 통해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화된 안전체험관이 경북에 추진되어 안전정책 사업에서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실이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경북도의 안전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창욱 위원(구미2)은 “시군에서 시행중인 공공디자인 사업과 공공간판 디자인 개선 사업의 경우 일률적인 예산 편성과 기존 답습적인 사업추진으로 사업의 효율성이 갈수록 저하된다고 지적하고, 바뀐 환경과 상황에 따른 충분한 예산 확보 및 과감한 투자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방향 재설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방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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