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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8월부터 ‘폐암검진’ 실시장기흡연자,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자
예천뉴스 | 승인 2019.08.09

예천군은 장기흡연자를 대상으로 ‘국가 폐암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홍보에 나섰다.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암 사망 중 1위로 2017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암 사망률은 폐암 35.1명, 간암 20.9명, 대장암 17.1명, 위암 15.7명 등 순이다. 폐암의 약 90%는 흡연이 원인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 위험도가 11배나 높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전국 만 54세부터 74세까지의 장기흡연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폐암 검진사업을 8월 5일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검진사업은 만 54세~74세 국민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대해 2년 마다 실시한다.

고위험군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로 정한 사람이다. 갑년이란 하루평균 담배소비량에 흡연기간을 곱한 것으로 30갑년은 매일 1갑씩 30년을 피우거나 매일 2갑식 15년을 피우는 등의 흡연력을 말한다.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자로, 대상자는 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하는 폐암 검진표(안내문)와 신분증을 갖고 내년 12월 말까지 검진표에 나와 있는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비는 약 11만원 중 본인부담금으로 10%(약 1만원)만 내면 되며,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폐암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금연과 조기 발견을 통한 검진이 필수이며, 군민들은 폐암예방을 위해 금연과 정기적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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