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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 시작천보당 사거리에는 각 후보들의 유세 차량과 선거운동원으로 붐벼
예천뉴스 | 승인 2020.04.02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10시30분 부터 천보당 4거리에는 각 후보들의 유세 차량과 선거운동원들로 붐벼 선거 열기를 북 돋우었다.

오전 10시 30분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무소속 권택기 후보가 가장 먼저 선거 유세를 시작하며 “진짜 보수 권택기!”를 외치며 열기를 불어 넣었다.

이날 권 후보의 유세에는 지난 24일 권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고 선대본부장으로 영입 된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과 예천 출신인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이 예천군 선대본부장으로 임명되 참석 하기도 했다.

권후보에 이어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의 유세에는 전 예천군의회 황병일 군의원이 찬조 연설자로 나서기도 했다.

이삼걸 후보는 “아무리 보수의 벽이 높다 해도 지금 너무나 어려운 안동과 예천군민들의 살림살이를 좋게 할 수 있는 길은 행정 경험이 많고 힘있는 여당 후보인 자신이 선출돼야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에 이어 권오을 후보가 유세를 통해 “제15, 16,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자신이 예천 발전을 위해 일 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 1시에 열린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의 유세장에는 김광림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안희영, 도기욱 도의원과 당 소속 안동시의원,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분위기를 한층 더 돋구었다.

김 후보는 "예천을 빛나게, 안동을 힘차게 만들 수 있는 '젊은일꾼' 김형동을 이번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밀어 달라"고 하며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여러분들의 삶을 파탄낸 문재인 정권을 꼭 심판 하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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