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늑장공사로 주민불편도시계획도로 공기1년 제자리 공사
이태현 기자 | 승인 2013.10.08

10월 31일 완공 예정인 탑들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뚜렷한 이유도 없이 늑장공사로 늦어지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읍 남본리 유경 꿈에그린-신예천교간 4억5천8백90만원의 예산으로 폭 10m ,길이 258m,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지난해 11월 착공하여 오는 10월 31일 준공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착공 1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늑장공사로 기초공사 밖에 공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공정율은 60%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구간이 완공되면 한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시 주차공간으로도 일부 활용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때에 공기를 맞추지 못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주민 박(45)모씨는 “내일 모래면 예천군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매년 개최하고 있는 농산물 축제행사가 한천에 열리는데 주민들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더욱이 한천 고향의 강 살리기 공사로 인해 그나마 있던 주차장 마져 없애 주차공간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예천군의 처사가 한심하기 그지없다”며 비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예천군 관계자는 “다소 늦은 것은 사실이나 보상관계와 성토용 흙이 확보 되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고 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현 기자  leeth9@hanmail.net

<저작권자 © 예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홍길동 2013-10-10 10:00:56

    그러네요. 몇일있음 농산물축젠데도 이렇게 늑장공사를 하면 행사에 많은 타격이 있을텐데?..
    아무튼 담당 공무원들이 문제에요 관리감독을 잘 했으면 이렇게 늑장공사는 하지않았을까 하는 군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한것 같네요...   삭제

    카메라고발
    여백
    예천뉴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예천군 예천읍 군청앞길 6  |  대표전화 : 054-655-5350  |  팩스 : 054-655-5351
    등록번호 : 경북,아00135   |   등록연월일: 2010년 7월 23일   |  발행.편집인 : 이태현  |  대표자 : 이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현
    Copyright © 2024 예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news123@hanmail.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