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경북] 전재구 기자 = 내년 1월15일로 예정돼 있는 예천농협장 선거에 출마 예정인 박 모 예천농협 전 상임이사가 재직 중, 자체 내부 감사에서 일부 경비에 대한 이중 지출 등의 혐의로 적발돼, 수백만원을 변제한 것으로 알려져 자질 논란에 휩싸이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삭제
유권자2012-12-27 11:40:30
남을 음해하고 비방하고 올라가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못봤습니다. 너무웃겨님! 사실을 바르게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남을 비방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인격이 의심스럽네요. 삭제
뭡니까2012-12-27 00:18:27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선거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밑에 글 쓴 너무 웃겨! 이제 네거티브는 안 통한다는 거 알텐데요...허위사실 퍼트려서 선거판 지저분하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삭제
너무웃겨2012-12-26 18:08:47
소문은 뭔가요. 최근 이중 경비지출등으로 시끄럽더군요. 조합장할려거든 똑바로 좀 하지그려 쯔쯔....... 삭제
나리아리2012-12-26 07:49:05
농협 한길로만 매진해 오시는 걸 보면서 믿음이 갔습니다. 오랜 경험과 능력, 청렴함이 조합장이 되어 꼭 빛을 발휘할 것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삭제
예천사랑2012-12-26 07:11:44
박익수 후보님! 꼭 되실겁니다. 후보님의 능력과 높은 덕망은 어느 후보도 따라 올 수 없습니다. 꼭 당선되셔서 조합원들을 위해 일해주십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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