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본부장 윤희동, 이하 건협)는 20일 군위군에 위치한 ‘세중복지촌(장애인거주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 건협어머니봉사단과 직원봉사단 12명이 참여하였으며, 시설 내 환경정화 활동 및 장애인들이 점심식사를 편히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건협 경북지부 윤희동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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